작년 금사과 이벤트가 여름 휴가온 기분이었다면
이번 금사과는 분위기가 착 가라앉음.
카즈하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자체는 괜찮은데
이걸 금사과에서 풀어야하나 의문스럽고
신염은 결록음양료때부터 느낀 거지만
노잼 확정 캐릭터라 금사과 이야기가 기대가 안됨.
생각해보면 카즈하랑 신염이 끼인 것도 꽤 기묘하단 말이지.
모나, 피슬 이야기에서 만회하지 않으면
많이 아쉬운 이벤트가 될 거 같음.
작년 금사과 이벤트가 여름 휴가온 기분이었다면
이번 금사과는 분위기가 착 가라앉음.
카즈하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자체는 괜찮은데
이걸 금사과에서 풀어야하나 의문스럽고
신염은 결록음양료때부터 느낀 거지만
노잼 확정 캐릭터라 금사과 이야기가 기대가 안됨.
생각해보면 카즈하랑 신염이 끼인 것도 꽤 기묘하단 말이지.
모나, 피슬 이야기에서 만회하지 않으면
많이 아쉬운 이벤트가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