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20 14:33
원래는 스프링 배우고 장고를 건드릴까 싶었는데 JS로 선회할까 고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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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먹고 사는 면에서도 장고보다는 JS가 훨씬 났고 여기 게시판 만드시는 분 게시판 나도 개발 해보고 싶기는 한데 스프링 공부한 다음 JS로 갈까?
참고로 파이썬은 건드린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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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한국에서는 쓰는 곳에서만 쓰이는거 암. 근데 장고는 쉬워서 개인적으로 취미삼아 뭐 만들때 쓰고 싶음. 스프링은 무거워서 부담해야할 기본적인 서비비가 높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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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JAVA쪽이 여간 무거운게 아니긴함...
옛날에 장고도 한번 만져보긴했는데 파이썬 알고 하면 올리는건 편하실듯
근데 서버 돌릴때 node.js 썻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걸 선택하시던지 JS는 필수실거같네요 ㅎㅎ; -
장고 기반 서버에 node.js가 들어간건 아마 프론트에 웹팩에 있거나 아님 next.js기반의 프론트라서 그럴껄 아마... 장고는 API 서버로만 쓰고 프론트는 next.js나 nuxt.js 쓰면... 요즘식 프론트 개발하려면 node.js를 깔기는 해야함. 결국 백엔드 프론트 다 잘하려면 JS가 필수인건 맞음.
듣기로는 장고는 쓰는사람들만 쓴다고 카던데...
스프링은 공부한다고 하면 어차피 JSP에서 JSTL이랑 같이 연계해서 앞단 설계할때 자연스럽게 배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