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모여 울면서 꼭 부등켜 안아주던 EN 1기
이들이 서로 안아주고 하던 말은 서로 꼭 직접 만나자였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후배인 카운슬과 아이리스
하지만 이들은 선배들과 달리
친구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서로 부등켜 안고서 같이 운다
같은 구도인데 서로 전혀 의미가 달라............
다 같이 모여 울면서 꼭 부등켜 안아주던 EN 1기
이들이 서로 안아주고 하던 말은 서로 꼭 직접 만나자였다.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졌다
후배인 카운슬과 아이리스
하지만 이들은 선배들과 달리
친구의 영원한 이별을 준비하며 서로 부등켜 안고서 같이 운다
같은 구도인데 서로 전혀 의미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