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21 16:24
용산까지 가서 사 온 것들
조회 수 93 추천 수 2 댓글 0
먼 길을 갔다 왔다.
용산 전자랜드 신관 2층에 있는 '필레코드'라는 곳에서 사 왔다. 다 합쳐서 4만 5천원 들었어.
비치 보이즈 걸작선과 헨델의 수상음악 CD는 라이선스고, 나머지는 수입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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