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2.07.25 09:00

도시를 걷다 보면

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길을 걷고 잇는게 아니라
건물 사이를 걷고 있는 느낌이다

길이 길로써 존재하는가 라고 물으면
길의 목적성은 충족하고 있다

하지만 먼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왜일까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단축키 기능 손 봐야할듯? 7

  5. 피파 아다리 골 먹히면 접고 싶다 0

  6. 이마이즈미인가 하는 거 본적 없고 유게짤만 봤는데 4

  7. Nightwish 베스트 50곡 1

  8. 주말은 역시 늦잠이지 1

  9. 귀찮네 0

  10. 진짜 잠이 안온다 2

  11. 블루아카) 의외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3

  12.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41일차 0

  13. 내일의 날씨 안내 0

  14.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혼자여서 외로움을 친숙하고 정겹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1

  15. 옛날신문) 지하철 3-4-5호 사철화(私鐵化) 확정 (1978.5.4 조선) 0

  16. 역시 라오짤은 수위가 너무 높았나 0

  17. 심영의 유언 1

  18. 으흠 슬슬 저녁시간인가 1

  19. 피방 갈지 말지 고민되네 0

  20. 나갔다 왔는데 날씨 무엇 0

  21. 옛날신문) 1기 지하철 계획이 어땠는가를 대략 알 수 있는 자료 (1971.6.13 조선) 0

  22. 오라오라의 반댓말은? 2

  23. 뉴리넷 운영자님은 절대 앉은 채로 사진 찍지마세요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41 Next
/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