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새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수영복 낙원이 오기까진 멀었지만 가슴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자젤의 수영복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

*월욜날 바빠서 화욜날 올렸어야 하는데 모종의 사유로 하루 더 밀림...

자세한건 37일차에서 언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