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27 14:00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37일차(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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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중복날에 더위를 심하게 먹어서 쓰러졌습니다
그 덕에 기도문이 밀렸습니다
코로나 격리중에 힘든 상황입니다
더위가 더 심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