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7.29 09:36
회사에서 인사가지고 시끌시끌 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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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싼 외진데다가 카페나 차리고
딱 먹고살만큼의 장사만 하면서 조용히 살고싶다
사람에 치이고 부대끼는 거 싫어...
세 싼 외진데다가 카페나 차리고
딱 먹고살만큼의 장사만 하면서 조용히 살고싶다
사람에 치이고 부대끼는 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