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혼자여서 외로움을 친숙하고 정겹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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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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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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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행하게도(?) 내게 죽마고우라는 게 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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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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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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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터
2022.07.03 01:10
나 강림
2
항달
2024.06.20 12:11
의자 사기 참 힘드네
4
루미
2022.12.21 20:39
드디어 말머리 생겼네
스파르타쿠스
2022.06.29 22:43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색이 심한편이었구나
오버도즈
2022.07.16 17:00
@)아직도 이 곡들을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1
뉴리대장
2022.12.25 22:10
요즘 의욕이 안남
3
갓수가되고싶따
2022.07.26 15:43
WA! 퇴근!!
2
추가열
2022.07.28 22:15
푸시 알림 제목으로 뜨는 문제 수정했습니다
1
뉴리대장
2022.07.15 13:54
으음
2
추가열
2022.08.11 11:41
오늘 하루는 죽을맛이었어
4
고래껄룩이
2024.06.22 23:19
게임 밀린게 조금 손해가 잇군
추가열
2022.10.01 23:52
월요일 조아~~
하미래
2022.07.25 09:01
노인정 컴퓨터
4
정달호
2024.06.27 21:53
흠 게시판 날짜 표기에 시간도 나옴안됨?
저하늘의
2022.06.29 23:46
날도 춥고 온몸이 쑤신 할배는 갑자기 노래 하나를 떠올려따
1
루리웹-2809288201
2022.11.17 21:38
안녕하세요.
3
응급한변고
2022.07.02 00:46
아잌 자주 가던 피방 문 닫았네 -_-
3
추가열
2022.11.26 23:16
음 추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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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3.09.26 23:54
네이버 비번 바꾸는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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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7.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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