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혼자여서 외로움을 친숙하고 정겹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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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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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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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행하게도(?) 내게 죽마고우라는 게 있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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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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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게는 역시 좌상단 글쓰기 버튼이지
2
아이엔에프피
2022.07.20 20:47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군
2
추가열
2022.07.20 23:59
어후 개같이 출근
추가열
2022.07.25 09:01
자야겠군
추가열
2022.07.27 01:55
내일의 날씨
1
나리시
2022.07.30 00:10
잘 잤다잉
추가열
2022.07.30 11:39
인후통 스벌 내일 병원 갔다오던가 해야지
추가열
2022.08.03 21:08
던파 복귀하면 뭐 해볼까
1
추가열
2022.08.06 22:18
요새 날씨보면 열대기후 같다
추가열
2022.08.08 12:10
망전 특이한 점
추가열
2022.08.11 17:04
[京鄕] 반려동물 숨져도 ‘부의금’… “가족이니까요”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2 18:35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2일차(지각)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8.24 03:37
어제는 컴퓨터 재부팅 안됐네..?
1
추가열
2022.09.02 11:19
메인보드 교체하기 쉽나?
3
추가열
2022.09.03 19:07
뭐야 같은 실험실 형 코로나네
3
추가열
2022.10.11 12:05
아 원래 파리바게트 많이 갔는데
추가열
2022.10.20 20:13
뭐 했다고 벌써 11월
3
추가열
2022.11.01 20:41
퇴근하고 싶다
2
추가열
2022.11.14 15:26
키보드 바꿔야 겠어
2
추가열
2022.12.04 20:53
고나리자니음 이게 무엇이느뇨
루리웹-2809288201
2023.01.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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