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혼자여서 외로움을 친숙하고 정겹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ul 3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하지만 불행하게도(?) 내게 죽마고우라는 게 있던 적이 있다.
Who's
잉여고삼이강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요즘 존나 우울하고 외로운 듯
1
우주의여름
2022.08.04 03:25
주말은 역시 늦잠이지
1
추가열
2022.07.31 12:11
오랜만에 아이마스 신 시리즈 나온다고 해서 조금 찾아봤음.
4
야미카
2024.03.09 20:21
아잌 자주 가던 피방 문 닫았네 -_-
3
추가열
2022.11.26 23:16
Nightwish 베스트 50곡
1
☆애런☆
2022.07.31 13:38
꽁짜 커피를 위해 30분 산책 다녀와야지
성간여행
2022.08.26 10:50
안경 바꿨는데 어지러움
3
성간여행
2022.08.18 10:10
롯리 무료버거 인백성공
나리시
2022.07.08 16:46
카톡안되서 제일 힘들건 군대임
추가열
2022.10.16 00:05
검색 기능 대충 만드럿다...
7
일립시S
2022.07.17 06:20
점심에 유부초밥 먹으려고 하는데
3
트윈엔진
2022.07.01 11:18
당당치킨 샀음
2
푸라운
2022.10.08 15:53
던파 복귀하면 뭐 해볼까
1
추가열
2022.08.06 22:18
레이아웃 관련 고칠려고 시도 중
뉴리대장
2022.07.23 23:31
일단 자고 오면 뭐든 되겟지?
똑똑한얼굴
2022.06.29 23:01
견딜 수가 없다
1
펩시
2022.07.02 14:36
노벨피아 웹소 잘 보고 있었는데
3
추가열
2024.06.23 11:22
생활패턴 조졋다고 느껴지는데...
7
갓수가되고싶따
2022.07.20 14:29
다크앤다커 결국 스팀삭제빔 맞았네
추가열
2023.03.25 14:50
덥긴 더운데 그나마 열대야는 심하지 않네
6
IIIiiiIIiIIIi
2023.06.19 10:15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