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 폐건물이나 1층만 쓰는 건물들을 다소 보게 된다
늙은 주인장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쉬는걸 보게 되면 혹시 하게 된다
먼가 조금씩 사라저 가는 느낌이지만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어딘가는 채워지고 있을려나 싶다
걷다 보면 폐건물이나 1층만 쓰는 건물들을 다소 보게 된다
늙은 주인장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쉬는걸 보게 되면 혹시 하게 된다
먼가 조금씩 사라저 가는 느낌이지만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또 어딘가는 채워지고 있을려나 싶다
옛 느낌을 볼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나 어릴때 살았던 동네 가보면 전부 원룸 건물 깔리고 아파트 짓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