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메이드복 나이트 영의 실장을 기원합니다! 옆동네 길티기어에서 이 분야 본좌이신 브리짓이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러블리 데옹군쨩에게... 생각해보니 아스톨포가 먼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