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사건(a.k.a. 휴거 사건) :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 등이 1992년 10월 28일에 세계가 종말하면서 휴거, 즉 예수가 세상에 왔을 때 신도들이 하늘로 들림받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종말론을 주장하여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도 파란을 일으킨 사건이다.
다미선교회 시한부종말론 사건(a.k.a. 휴거 사건) : 다미선교회의 이장림 목사 등이 1992년 10월 28일에 세계가 종말하면서 휴거, 즉 예수가 세상에 왔을 때 신도들이 하늘로 들림받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종말론을 주장하여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에서도 파란을 일으킨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