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 온 베토벤'.
웬디 카를로스(당시엔 월터 카를로스)가 신시사이저로 기똥차게 손을 본 베토벤의 클래식이 담겼지.
놀랍게도 라이선스반이다. 나도 이걸 우리나라에서 출반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가격은 놀랍게도 7천원.
'스위치드 온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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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라이선스반이다. 나도 이걸 우리나라에서 출반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가격은 놀랍게도 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