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8.15 16:45
오늘 내가 국전 가서 뭘 구해왔는지 알면 놀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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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드 온 베토벤'.
웬디 카를로스(당시엔 월터 카를로스)가 신시사이저로 기똥차게 손을 본 베토벤의 클래식이 담겼지.
놀랍게도 라이선스반이다. 나도 이걸 우리나라에서 출반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가격은 놀랍게도 7천원.
'스위치드 온 베토벤'.
웬디 카를로스(당시엔 월터 카를로스)가 신시사이저로 기똥차게 손을 본 베토벤의 클래식이 담겼지.
놀랍게도 라이선스반이다. 나도 이걸 우리나라에서 출반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
가격은 놀랍게도 7천원.
국전에서 저런걸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