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월요병 없으니 이젠 화요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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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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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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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주일 4일 출근은 개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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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마이크와 앰프가 발명되기 전까진 이런 식으로 녹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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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2024.10.18 19:22
의외의 가성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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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8 16:51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사막눈여우
2024.10.17 08:53
라면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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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강아지
2024.10.16 19:17
뱅드림) 후회하지 않으려면
정달호
2024.10.14 22:29
후방)작가가 변태임
3
정달호
2024.10.14 19:46
내가 이상한 글 잘 없고 유머위주라서 렉카해오는 사이트중 하나가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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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4 19:26
[부고] 원로배우 권성덕 씨
3
트라린
2024.10.14 12:45
집 장식장 확장및 업데이트
2
정달호
2024.10.13 22:06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만들어 먹은 간장계란밥
4
트라린
2024.10.13 17:27
생각 외로 그 역사가 깊은 '행운의 편지' (1926.8.12 동아일보)
1
트라린
2024.10.13 16:28
갑자기 생각나서 하고 있는거
4
IIIiiiIIiIIIi
2024.10.12 21:05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있으면
5
배고픈강아지
2024.10.12 20:05
중고폰 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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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
2024.10.11 11:54
[속보] 소설가 한강, 2024 노벨문학상 수상
4
트라린
2024.10.10 20:15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
5
배고픈강아지
2024.10.10 16:03
나는 내일 정상인인척 하러 고향으로 향한다.
2
정달호
2024.10.09 21:59
니어) 기계생명체 = 죽인다.
2
정달호
2024.10.09 19:02
미쿠미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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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09 18:54
고양이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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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2024.10.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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