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끝도 없이 우울한데 옆에서 계속 구덩이를 파주고 있는 느낌이다 과연 이게 해결될수 있는 문제 인가 라고 하면 내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