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강관리를 위해 출퇴근을 걸어서?
by
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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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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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걸어서 20분거리인데
퇴근할때는 내리막인데
출근길은 오르막이란 말이지
하면야 건강해지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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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2022.08.1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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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비소리가 엄청 나는군
1
추가열
2022.08.09 22:06
아아아아 쉬고싶다
추가열
2022.08.10 00:53
[FGO] 2022.08.1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08.10 12:55
건강관리를 위해 출퇴근을 걸어서?
추가열
2022.08.16 15:20
[FGO] 2022.08.1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08.17 12:17
다음 달에도 워크숍이다
1
추가열
2022.08.19 21:43
토트넘 경기 안보고있는게 다행인가
추가열
2022.08.20 21:53
월요일이지만 괜찮다
추가열
2022.08.22 00:45
예전에 봤던 큰 절 썰
추가열
2022.08.29 00:06
당분간 피방 다녀야할듯
추가열
2022.08.31 12:32
[긴글주의] 'Wish you were here'를 들으니 생각나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1 00:17
피방갈라 했는디
추가열
2022.09.05 21:30
역시 달은 시골에서 봐야
추가열
2022.09.09 22:05
축구)강원 4대0 승리 ㅅㅅ
추가열
2022.09.10 18:48
일어나는 것도 일이구만
추가열
2022.09.14 08:27
은근 덥구만
추가열
2022.09.16 12:22
[FGO] 2022.09.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09.18 10:59
일찍 잔거 같은데 피곤하네
추가열
2022.09.20 08:26
[FGO] 2022.09.2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09.23 18:57
오늘은 즉흥적으로 홍대에 갔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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