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2.08.19 19:43

가치

조회 수 2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각자의 가치는 서로에게 다르다
자신의 가치는 높을수 있지만 다른사람에게는 낮을수 밖에 없다
나에게는 가치가 없지만 상대방이 계속 가치를 부여하면
그대로 따라야 하는느낌이 없잖아 있다.

목록
  • profile
    야미카 2022.08.20 04:39

    이걸 간과해서 나한테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남이 좋아하는 걸 비하하고 헐뜯는 일도 생기지.

    남이 하는 게임을 똥겜 취급 한다든가, 남이 좋아하는 음식을 맛알못이라 한다든가.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노력 0

  6. 90년대 노래 듣는데 좋은게 많군 1

  7. 오래간만에 경기력좋은 토트넘이군 0

  8. 옛날신문) 짙고 그윽한 향의 원두커피… 산지-볶은 정도 따라 맛도 다양 (1995.10.7 조선) 0

  9. 메인보드 교체하기 쉽나? 3

  10.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8일차(지각) 0

  11. 집 앞 피씨방 가격 싼건 좋은데 1

  12. 아잌 잠깐 자서 게임 이벤참여가 날아갔군 0

  13. [東亞] 언젠가 우주에 갈 때 가지고 갈 노래 1

  14. 논문 스벌 1

  15. 어제는 컴퓨터 재부팅 안됐네..? 1

  16. 어제 홍대입구 가서 사 온 레코드 두 장 1

  17. 지금까지 픽시브에 올린 자작그림중 가장 북마크 많은거 1

  18. 소워 지금상황이 디시 실베에 가버렷군요 0

  19. 5분마다 재부팅되는데 0

  20.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7일차(지각) 0

  21. 후방) 모닝글로리 1

  22. [긴글주의] 'Wish you were here'를 들으니 생각나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됐던 사건 0

  23. 9월을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악 0

  24. [서울신문] "너희는 죄질 더럽다"…'사이트 회원제' 제안한 이말년, 분노한 이유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39 Next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