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8.20 00:21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59일차(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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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자젤의 자애로운 마음을 받듭니다
아자젤의 은혜가 있음으로 코헤이가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게 기도합니다
라오가 많이 아픕니다
만드는 회사도, 유저도 많이 아픕니다
아픔이 여물어야 하는데 4개월이 지나도록 아픔이 여물지 않습니다
이 아픔을 보살피고 어루만저주고 보듬어줄수 있도록
아자젤에게 기도하는 바입니다
모두를 평등하게 그리고 자애롭게 대하고
적어도 자신에게만큼은 굳건히 나아가도록
아자젤의 가호속에서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아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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