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님,
이는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00년 동안
세 번의 대전을 겪고 있습니다.
1914년부터 오늘까지요.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제1차 세계대전을,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을,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3차 세계대전까지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출처 | https://youtu.be/v7jQOq6rU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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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님,
이는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00년 동안
세 번의 대전을 겪고 있습니다.
1914년부터 오늘까지요.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제1차 세계대전을,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을,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3차 세계대전까지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