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듣는 LP
바늘이 부려져서 못 들었거든. 지역 친목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됐는데, 주최자 양반이 갬성 있게 턴테이블을 들고 와 주면 좋겠다는 거야. 근데 운반을 잘못 하는 바람에 꺼내 보니 바늘이 부러져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다시 주문했는데, 그게 오늘 온 거지.
오랜만에(사흘밖에 안 됐지만) 듣는 LP 좋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퇴근시켜주어 0
-
산소가야겄네 0
-
잠이나 자 0
-
나름의 삶.. 0
-
징하다 또 PK야 0
-
이번에도 내가 보니까 내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네 0
-
빵이 먹고 싶은데 0
-
와따 메이플 상황이 유머네 0
-
메이플 방송은 왜 켰지 0
-
[한겨레] 오픈 릴의 세계, 손 많이 가지만 멈출 수 없어 0
-
4월에는 들어보는 노래 0
-
나혼렙 애니 무난한듯 0
-
이 ㅜㅜ 황희찬 일어났네 0
-
쉬고 싶다. 2
-
‘미성년자 성범죄’ 야구선수 서준원,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사고라니..“충격” 0
-
블아) 아저씨가 춤추다가 허리를 그만 3
-
RG레프 짱싸네 3
-
"FXXX YOU" "조용히 해!" 외국인들 신경전→감독들까지 뛰쳐 나온 벤클, 대체 왜? 1
-
귀찮네 0
-
그래도 나름 고향갔다와서 괜찮구만 0
LP 감성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