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듣는 LP
바늘이 부려져서 못 들었거든. 지역 친목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파티에 초대됐는데, 주최자 양반이 갬성 있게 턴테이블을 들고 와 주면 좋겠다는 거야. 근데 운반을 잘못 하는 바람에 꺼내 보니 바늘이 부러져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다시 주문했는데, 그게 오늘 온 거지.
오랜만에(사흘밖에 안 됐지만) 듣는 LP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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