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평생을 바쳐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차기 왕위계승자 엘리자베스 공주는
건강 문제 때문에 윈저 성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스코틀랜드 발모랄 성에서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의 알현을 받는 등
서거 이틀 전까지 공무를 수행,
자신이 했던 약속을
재위기간 70년 동안 지킨 여왕이 되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1926.04.21~2022.09.08
출처 | https://youtu.be/RjrYYgim5Q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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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평생을 바쳐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겠다고 약속한
차기 왕위계승자 엘리자베스 공주는
건강 문제 때문에 윈저 성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스코틀랜드 발모랄 성에서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의 알현을 받는 등
서거 이틀 전까지 공무를 수행,
자신이 했던 약속을
재위기간 70년 동안 지킨 여왕이 되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1926.04.21~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