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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FWftGXhagAAWsCV.jpeg.jpg

FWftGXkagAEQ5ut.jpeg.jpg

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Who's 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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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 2022.09.11 12:48

    루쉰 생각나네. 

    한자가 안 사라지면 중국이 망한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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