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2.09.11 12:05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1
| 출처 |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
|---|
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hare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베스트
더보기
잡담
출근하고 싶지않아!
3
|
2024-08-05 05:04 | 정달호 |
| 잡담 아니 일요일 왤캐 짧냐 | 2024-08-04 23:59 | 배고픈강아지 |
유머
이런 데포르메로 야한거 그리면
3
|
2024-08-04 23:06 | 정달호 |
|
유머
미래를 보는 냥
4
|
2024-08-04 21:12 | 정달호 |
|
애니/서브컬쳐
블아) 일이 잘 안 풀려도 흥신소가 유지되는 이유
2
|
2024-08-04 15:25 | 고래껄룩이 |
|
유머
미쿠X프리렌
3
|
2024-08-04 09:58 | 정달호 |
| 잡담 이제는 오락실에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이 있길 바랄 때가 아니다. 4 | 2024-08-03 18:37 | 사막눈여우 |
루쉰 생각나네.
한자가 안 사라지면 중국이 망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