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머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Sep 11, 2022
| 출처 |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
|---|
Articles
-
라프텔) 월드컵 근황.jpg1
-
교황님의 손목시계 근황.news1
-
[디지몬] 신규몬 도감 설정 공개되는 만화2
-
웃픈 뉴리넷 관련 일화(?)3
-
강화도 고려 유적 발굴 근황.news1
-
건축가 유현준의 억지 주장에 빡친 트위터리안.jpg1
-
영국 총리관저 대환장 근황.news2
-
애니플러스 근황.jpg3
-
한국 불교계 근황.news1
-
[포켓몬] 스타팅 근황1
-
어린 양을 품에 안은 예수.jpg3
-
꼬꼬무-게관위1
-
교황님 근황.news
-
영국 여왕 근황.news
-
이탈리아 온천 발굴 근황.news3
- 코로나 예방수칙 물 급하게 마시지 마세요3
-
(스포일러) 배드 엔딩의 완벽한 표본을 제시한 영화1
-
장노출로 촬영한 석양3
-
바티칸에 설치될 김대건 성상의 조각가 인터뷰.news3
-
SPC 사건으로 돌이켜보는 맹자의 말씀.jp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