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2.09.11 12:05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1
출처 |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
---|
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흐음... 1
-
오늘의 축복받은 노래 Hotel (Alpha Mix) - Undertale 0
-
고양이 사진 팬아트 1
-
@)좋은 아침입니다 1
-
또 바꿔본 패션 0
-
버튜버)마츠리한테 잘못걸린 미코 0
-
나갔다 왔는데 날씨 무엇 0
-
[고양그림] 나도 7월결산 버튜버함유 0
-
아 목이 아프다 0
-
휴가가 가고 싶다 1
-
덥다 0
-
월요일이지만 괜찮다 0
-
그래도 나름 고향갔다와서 괜찮구만 0
-
[FGO] 2022.08.2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7일차(지각) 0
-
이틀간 ㅈㄴ 바쁠 예정이군 0
-
김민재 댕잘하네 0
-
여유있게 있으니 좋구만 2
-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73일차(지각) 1
-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76일차(지각) 0
루쉰 생각나네.
한자가 안 사라지면 중국이 망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