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2.09.11 12:05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1
출처 |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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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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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생각나네.
한자가 안 사라지면 중국이 망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