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2.09.11 12:05
한문은 105년 전 중국 광둥 사람들에게도 어려웠다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1
출처 | https://twitter.com/taichungpui/status/1...-JO57UcI3g |
---|
105년 전 중국 광둥 지방에서 쓰던 '맹자' 교과서인데, 한문으로 된 원문 옆에 광둥어로 주석을 달아놓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33/004/4433.jpg?t=1676310154)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할카스에 대해 진지빨고 말하면 난 할카스라는 말도 안써야 한다고 생각함 (2)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No Image
한글 파일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하는거 다운로드 파일이 아닌 정상 파일로 다운되네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
루쉰 생각나네.
한자가 안 사라지면 중국이 망한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