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진정한 패착이 있다면 진작 끝냈어야 했던 시리즈를
감독이 미련을 가지고 질질 끌어온 거라 생각함
본인 스스로도 감당을 못했던 걸까?
-
-
?
구 에바는 엔드 오브 에바로 끝난거고 신극은 스튜디오 카라로
독립한 안노가 돈을 보고 시작했다는 차이가 있음.
파까지는 오락 영화로서 구 에바와 차별화가 되었는데
Q에서 그만 옛 습관이!
들리는 말로는 파에서 안노와 함께 감독을 맡은 츠루마키 카즈야가
안노의 이상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탓에 Q에서 츠루마키 비중을 줄이고
Q를 전담하면서 멘탈 털렸다는 말이 있긴 함. -
박수 칠 때 떠났어야 했는데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날씨 좋다고 썼더니 흐려지는거 보소 1
-
날씨가 좋구만 0
-
어휴 ㄲㅍㅁ들 게임 분탕 어마무시하네 3
-
스읍 축구 직관 마려운데 0
-
퇴근할래 3
-
AI그림 실제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하는 거 보면 2
-
커뮤하다보면 이런거 존나 싫다 진짜 3
-
이 놈의 환율은 언제 떨어지냐 0
-
AI 그림은 1
-
패트리온 4달라 후원하는데 0
-
카톡 뭔 일이 있었나벼 0
-
AI 그림 논란... 0
-
나름의 삶.. 0
-
5분뒤에 온다는 버스가 0
-
잠이나 자 0
-
"독재자 킬러" 지미 카터는 아직도 살아있다 1
-
Novel AI 개쩔어보이네 1
-
또다시 출근할 날이 다가온다 0
-
잡상식) 내연성 소재로 만든 소설책 3
-
건담붐이 다시 오나? 1
오래 끌다보니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