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에반게리온의 진정한 패착이 있다면 진작 끝냈어야 했던 시리즈를
by
루리웹-2809288201
posted
Sep 12,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감독이 미련을 가지고 질질 끌어온 거라 생각함
본인 스스로도 감당을 못했던 걸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 학회파일 내야되는데
추가열
2022.10.26 16:30
자기 딱 좋은 12시
추가열
2022.10.25 23:56
치킨 먹으까
3
추가열
2022.10.24 19:31
이번 주는 많이 바쁠 예정이군...
추가열
2022.10.24 14:36
[京鄕] 목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14:33
[京鄕] “어려운 교향곡? 귀와 마음 열면 된다”···브루크너 걸작으로 첫 내한 BOL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4 14:32
븝미(1/5)
2
하미래
2022.10.24 09:39
이런 이발 안했다
추가열
2022.10.23 22:46
머리 이발할 때가 됐군
추가열
2022.10.22 21:42
너무 아무것도 안했군
1
추가열
2022.10.22 17:39
그림 리메이크 (2022.10.21)
5
설월신서향(雪月申瑞香)
2022.10.22 00:19
[한겨레] ‘압도적 장엄’ 브루크너 교향곡 재조명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1 20:41
주말에 편히 자야지
추가열
2022.10.21 20:36
우효 곧 퇴근이군
추가열
2022.10.21 17:14
불금이야
2
추가열
2022.10.21 09:19
인텔 13세대 벤치 떴네
루미
2022.10.21 02:07
그래도 내일 금요일이군
추가열
2022.10.20 23:27
탄수화물 줄이긴 해야겠다
추가열
2022.10.20 21:11
아 원래 파리바게트 많이 갔는데
추가열
2022.10.20 20:13
밀리시타)밀리이인 나, 이번에도 점수 플래딸수 있을듯!!!
2
김건담Mk-2
2022.10.20 19:10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