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를 돌다 보면 교육 부족에 대해 너무 쉽게 이야기가 나오는거 같다
정작 자신들도 그 시절땐 말 안듣는 사람들이었으면서
교육만 시키면 만사 다 해결 되는줄 안다.
유머/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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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5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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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1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샤커 사복 | 김흑백 | 2022.07.12 | 0 | 165 |
8870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서로 옷 바꿔서 입은 킹과 세이쨩 1 | 김흑백 | 2022.07.02 | 1 | 215 |
8869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셀 게임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는 스페짱 3 | 김흑백 | 2022.07.05 | 4 | 265 |
8868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숏컷 카이쬬 | 김흑백 | 2022.07.01 | 3 | 195 |
8867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수영복 입은 풋풋한 중학생 1 | 김흑백 | 2022.07.11 | 1 | 191 |
8866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수영복 플래시 1 | 김흑백 | 2022.07.02 | 2 | 219 |
8865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스즈카 씨와 하드 트레이닝하는 스페짱 1 | 김흑백 | 2022.07.01 | 2 | 286 |
8864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신의상 발표후 타이키의 트레이너 1 | 김흑백 | 2022.06.30 | 1 | 267 |
8863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싫어하는 여학생을 남자 여럿이서 1 | 김흑백 | 2022.07.03 | 1 | 217 |
8862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쌍쌍바를 나눠주는 오구리 2 | 김흑백 | 2022.07.01 | 2 | 208 |
8861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아들옷 뺏어입는 아빠 | 김흑백 | 2022.07.12 | 1 | 185 |
8860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아리따운 눈나 2 | 김흑백 | 2022.06.30 | 1 | 273 |
8859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아이스바 먹는 봄처녀 | 김흑백 | 2022.07.02 | 1 | 194 |
8858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아이스크림 먹는 타이키 1 | 김흑백 | 2022.07.04 | 2 | 168 |
8857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야밤에 산길 운전하던 마루젠스키 2 | 김흑백 | 2022.07.02 | 0 | 396 |
8856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어휘력이 굉장한 말딸 3 | 김흑백 | 2022.07.01 | 4 | 340 |
8855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연애허접 말딸들 1 | 김흑백 | 2022.07.15 | 1 | 608 |
8854 | 게임 | [말딸] 오구리도 B작 완성했으니 이번엔 떼이오다 1 | 마지막날들 | 2022.07.02 | 1 | 222 |
8853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온천욕하는 타이신 | 김흑백 | 2022.06.30 | 1 | 318 |
8852 | 애니/서브컬쳐 | [말딸] 요조숙녀 최적화 말딸 | 김흑백 | 2022.07.02 | 0 | 204 |
예나 지금이나 "에잉~ 요즘 것들은 어쩌구~" 하는 얘기는 곧잘 나왔는데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니까
요즘은 유독 더 저런 말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