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겨레] ‘심심한 사과’도 어려운데 “폐팀이 뭔말?”…난해한 ‘회사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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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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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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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58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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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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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영화관에서 영화 안본지도 꽤 됐네
2
추가열
2022.09.07 12:48
아악 주식 살려줘!
1
성간여행
2022.09.07 11:06
원피스 스포볼때마다 신기하네
2
추가열
2022.09.07 10:02
퇴근시켜주어
추가열
2022.09.07 09:59
역시 출근하는게 제일 힘들다
추가열
2022.09.07 09:53
아바타
crys
2022.09.07 09:34
이젠 잘 시간이군
추가열
2022.09.07 01:45
추석연휴까지 이틀 남았으니 힘내자
2
추가열
2022.09.06 22:35
씻고 게임해야지
추가열
2022.09.06 22:35
어우
추가열
2022.09.06 22:31
아직도 추석까지 2일이나
추가열
2022.09.06 16:13
어제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플렉스 했다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9.06 14:51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9일차(지각)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9.06 11:01
말딸) 의외로 따끈따끈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거
1
페도에겐거유짤을
2022.09.06 09:36
때가 되면 제사상에 치킨-피자로 채울 것이다
3
추가열
2022.09.06 00:42
오늘 마크하다가 말딸 스킨 봄
2
키타산블랙
2022.09.06 00:24
피방갈라 했는디
추가열
2022.09.05 21:30
와 비 ㅈㄴ와요
추가열
2022.09.05 18:43
이틀간 ㅈㄴ 바쁠 예정이군
추가열
2022.09.05 17:30
하 너무 라면만 먹는데
추가열
2022.09.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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