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디어 대여점 게오(Geo, ゲオ)가 9월을 끝으로 CD 매입을 하지 않기로 했다더라.
'게오'는 27일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9월 29일부터는 택배편으로 하는 CD 매입을, 9월 30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 안에서 하는 CD 매입을 하지 않기로 알렸다더라.
현재 '게오'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휴대전화, 애플 워치 등의 휴대용 단말기와 게임, DVD, 블루레이, 가전제품, 컴퓨터 등의 매입도 하고 있다더라. 서적류는 매입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