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상식) 내연성 소재로 만든 소설책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Oct 03,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press-image-2---margaret_w_flame_wide-8ce43b02d99f934abe443f2de76e17dd349bec93-s800-c85.webp

 마가렛 애트우드(Margaret Atwood)가 쓴 디스토피아 소설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는 출간되자마자 곳곳에서 화형식이 치러지는 등의 수난을 겪었다. 이를 본 출판사 측에선 책을 불에 잘 견디는 소재로 만들어 내놓기까지 했다.

 위의 사진은 그 내연성 소설책에다 화염방사기로 불을 쏘는 마가렛 애트우드 본인.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

Articles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