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노르웨안 우드'인가 '상실의 시대'인가 하는 그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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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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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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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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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도 퇴근은 늦을 예정이군
추가열
2022.09.15 17:29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76일차(지각)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9.15 23:27
일찍 잔거 같은데 피곤하네
추가열
2022.09.20 08:26
아니 뭘 했다고 벌써 내일 월요일임
추가열
2022.09.25 19:28
갑자기 추워졌다.
1
루미
2022.10.10 08:02
식곤증 개쩔구요
추가열
2022.10.12 14:12
고냥 밥먹고 자버렸네
2
추가열
2022.10.18 01:18
야유회 으음..
추가열
2022.11.04 19:54
배불러
추가열
2022.11.11 21:57
이번 주 개힘드네
추가열
2023.01.06 22:07
설 연휴 시작인데 뭔가 짧은 느낌
나도오늘도내일도
2023.01.21 08:20
내일 폰 바꿔야겠다
2
추가열
2023.02.17 20:38
음 주말이 무료하군
추가열
2023.02.25 16:08
술 마시니까 힘드네...
3
추가열
2023.02.27 21:41
오 이건 좀 쩌는군
추가열
2023.03.22 12:39
솔직히 말해서 한국 영화가 흥행하지 않는 건 아이맥스 등의 특별관의 부재도 있다고 봄
뉴리대장
2023.03.27 17:00
퇴원하고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2
추가열
2023.05.07 18:55
야구 ㅈㄴ 어색하네
추가열
2023.05.19 21:03
음 개피곤쓰..
1
추가열
2023.08.02 23:06
? 후반 안봤는데 결과 뭐임
추가열
2023.10.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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