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문장에다 적절하게 엔터키를 치면 시(詩)같아 보인대.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Nov 07,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bit.ly/3zIqSML
Who's
잉여고삼이강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가 먹을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 다행이다.
2
사막눈여우
2024.11.20 09:36
후방) 나도 늙네...
4
정달호
2024.11.19 12:30
크아악 이 추위는 뭐냐 날씨!
3
배고픈강아지
2024.11.18 15:25
세븐일레븐 밤티라미수 먹어봄
2
사막눈여우
2024.11.17 13:32
오 마이 곳또. 잇츠 『빽판』 데스!
2
트라린
2024.11.17 10:17
후방)푸리나 샤워
정달호
2024.11.16 23:27
와, 이 일이 벌써 7년 전 일이래.
2
트라린
2024.11.15 11:16
사이비처럼 보이지만 게임회사 대표입니다
2
사쿠라미코
2024.11.14 23:46
후방)오랜만에 2D로...
2
수상한변태
2024.11.14 23:17
아르바이트 그만 뒀다.
3
트라린
2024.11.14 18:26
다들 머스크의 정부효율부 임명에 놀라는 분위기인데
4
뉴리대장
2024.11.13 17:12
렉카해오던 사이트 하나 이상해졌다.
4
사막눈여우
2024.11.13 10:08
병어회 먹었음
2
배고픈강아지
2024.11.13 00:01
어이 건조기! 진짜냐고!
2
배고픈강아지
2024.11.10 23:53
오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아다지오 카라얀'...!
4
트라린
2024.11.10 22:15
누군지를 밝히며 치아건강을 위한 일을 하는 중인
2
사막눈여우
2024.11.10 12:14
편의점 밤티라미슈 먹어봄
5
사막눈여우
2024.11.09 16:29
후?방) 사용처가 확실한 휴지 광고
1
정달호
2024.11.09 12:54
후방) 배
1
정달호
2024.11.09 12:52
이제 올해도 두달 남았구나
3
배고픈강아지
2024.11.08 13:5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