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작은 땀내였으나, 끝은 향기였다

by 김건담Mk-2 posted Nov 25,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퇴근하고 씻고나니 새벽 2시

 

시작은 분명 땀내나는 갓겜으로 시작하였음

20221125_015827.jpg

 

그리고 지금은

 

땀내...라기 보다는 땀향기(?)로

 

마무리 하는중

20221125_035707.jpg

 

역시

 

오바마ㅡ스타는 프로젝트 페어리의 히비타카미키

가 최고인것 같음..


Articles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