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번 설연휴는 되게 짧은 느낌이 강하네요 물론 막 5일 이정도 쉬어야 된다고
저는 무조건 생각을 하는데 역시나 3일은 짧기는 짧네요 다들 어디로 멀리 가시나요
최근에 자랑 아닌 자랑거리가 생겼는데 임대아파트에 청약이 되가지고 들어가게 되었거든요
다행히 제가 임대아파트입주조건에 맞아서 딱 된것인데 어디가서 자랑은 못하겠고
이번 설날에 내려가면 분명 직장얘기 집얘기 나올텐데 그냥 자기만족으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임대아파트 산다고 하면 조금 그런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