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제목 없음.png

 

 

아들랍수사우루스
Adlapsusaurus

 

해골섬의 밀림지대에 서식하는 둥지털이 전문 수각류 공룡.

 

둥지털이에 최적화된 높은 반사신경과 청각을 지니고 있으며,
4개의 앞발가락으로 둥지에서 알을 낚아챈 뒤에 자신의 소굴에서 음미한다.

 

바스타토사우루스(해골섬의 최상위 포식자)가 주기적으로 둥지에 배설하는 배설물의 냄새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오히려 이 냄새로 바스타토사우루스의 둥지를 찾아낸다.

 

 

 

 

 

 

 

 

 

 

b283cdbb029055241a137d9e2caf2eef092ef0ed363f22ef738537306bc556b5afff581baf60b256c71faa7ef4bd1105677191d841efea76b2ae10d8d28.png


아바루사우루스

Avarusaurus populator


곰과 비슷한 생활사를 지닌 공룡으로,

고기부터 시작해서 균류, 발효된 과일 등

다양한 먹이를 먹고 사는 잡식성 동물이다.

 

위장 속 위액의 산성도가 강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이든 다량으로 섭취할 수 있고

쉽게 소화시킬 수 있다.

 

단독생활을 하지만 완강한 육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혹한 해골섬의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1d9891b287f482ea8a6344f29fbd368b94a7090bbed32f4bf64aa17fb90743ab65382b958ddfba27fad9bf74999ba90f151b3a645cc1cbd594be659f387.png

 

아르사르티스(Arsartis)

Arsarticaedes agilis

 

해골섬의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수각류 공룡으로,

고산지대에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족보행으로 회귀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단독 생활을 하는 사냥꾼으로,

엄폐물을 사용해 최대한 가까이 접근한 뒤

뛰어난 속도와 기동성으로 먹잇감을 덮친다.

 

주요 먹잇감은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각룡류인 바푸르카톱스다.

 

 

 

 

 

 

 

 

 

 

1.png

 

 

불투르사우루스

Vultursaurus

 

익룡 같은 외형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박쥐와 같은 날개막을 발달시킨 수각류 공룡의 일종이다.

 

산 절벽이나 밀림 깊은 곳의 어두운 곳에 서식하는 공룡으로,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밖으로 나와서 주식인 벌레를 사냥하기 위해서

무리를 지어서 밤하늘을 날아다닌다.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뛰어난 야간 시야를 지니고 있어서

어둠 속에서도 거리와 깊이를 파악할 수 있다.

 

1b27168cdff30d46de66e55b93d42280ed22479b0cdbed3ff652adcd6c622c2d6a83f0095b7a444ce37902a90a61b4b8c0e55d8ba9ec94aaf0ed47645bf.png


이들의 날개는 익룡보다는 박쥐와 더 유사한 형태로,

여러 개의 손가락이 날개막을 지탱하고 있다.

 

불투르사우루스의 날개짓은 새나 박쥐 만큼 효율적이진 않지만

자신들의 몸을 띄우기에는 충분하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No Image notice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Date2024.07.11 By뉴리대장 Views24 Votes2
    read more
  2. No Image notice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3742 Votes34
    read more
  3. No Image notice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Date2022.07.04 Category공지 By뉴리대장 Views1859 Votes12
    read more
  4. No Image notice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Date2022.06.29 Category공지 By뉴리대장 Views2070 Votes19
    read more
  5. No Image

    안녕하세요~

    Date2023.03.27 Category잡담 By주똥구리 Views36 Votes1
    Read More
  6. No Image

    메이플 사람 많이 접은거 같긴 하군 (1)

    Date2023.03.26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39 Votes0
    Read More
  7. [FGO] 2023.03.2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6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23 Votes0
    Read More
  8. No Image

    이 와중에 다크앤다커 영어로만 공지 올리네 (3)

    Date2023.03.25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49 Votes2
    Read More
  9. [FGO] 2023.03.2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1)

    Date2023.03.25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25 Votes2
    Read More
  10. No Image

    다크앤다커 결국 스팀삭제빔 맞았네

    Date2023.03.25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40 Votes1
    Read More
  11. No Image

    어제 국대 경기를 보다가 느낀건

    Date2023.03.25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41 Votes0
    Read More
  12. [킹콩] 해골섬의 생물군 - 기타 초식공룡 (2)

    Date2023.03.24 Category유머 Bymadmouse Views84 Votes2
    Read More
  13. [FGO] 2023.03.2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4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27 Votes0
    Read More
  14. [FGO] 2023.03.2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3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19 Votes1
    Read More
  15. [FGO] 2023.03.2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2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23 Votes0
    Read More
  16. No Image

    집 앞의 닭강정 600 g 만원 (3)

    Date2023.03.22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28 Votes1
    Read More
  17. 트위치 게임 이름 한글화 되었네 (1)

    Date2023.03.22 Category잡담 By뉴리대장 Views250 Votes1
    Read More
  18. 오 이건 좀 쩌는군

    Date2023.03.22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40 Votes0
    Read More
  19. No Image

    엌 배불러 (1)

    Date2023.03.21 Category잡담 By추가열 Views28 Votes0
    Read More
  20. [FGO] 2023.03.2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1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18 Votes0
    Read More
  21. [FGO] 2023.03.2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Date2023.03.20 Category게임 Bymadmouse Views19 Votes0
    Read More
  22. 100살 다 된 영국 여왕에게도 항상 그리웠던 아버지.jpg (1)

    Date2023.03.20 Category잡담 By바티칸시국 Views45 Votes2
    Read More
  23. 한때 그림을 그려봤던 사람의 입장에서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다 (1)

    Date2023.03.19 Category잡담 By루리웹-2809288201 Views60 Votes1
    Read More
  24. 오랜만이니에 (2)

    Date2023.03.19 Category잡담 By사쿠라미코 Views98 Votes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451 Next
/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