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커뮤가 유익하지 않은걸 알면서도 접지 못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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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92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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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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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이 있는 사람 앞에선 할 수 없는 내밀한 이야기를 공유할
그런 담론의 장이 필요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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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수요일 저녁 야근을 마치고 환화....
4
루돌프NDCT
2024.03.29 20:10
애니플러스에서 우마무스메 재방하고 있네
2
tierra
2022.07.02 12:02
게관위 새끼덜
2
추가열
2022.11.16 23:26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4
IIIiiiIIiIIIi
2024.03.09 08:07
삶은 언제나 그렇듯 오르막 내리막 tricky freaky break it my heart
Nerdman
2022.07.06 05:31
출근한지 1시간째 벌써 퇴근하고 싶다
5
추가열
2022.07.04 09:27
연말인데 기분만 연말임.
8
루돌프NDCT
2023.12.28 09:44
오늘은 김두한의 국회 오물 투척 사건 56주년이다.
2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2 09:03
보헤미안 랩소디가 각색이 심한편이었구나
오버도즈
2022.07.16 17:00
WA! 퇴근!!
2
추가열
2022.07.28 22:15
스페인에서 2천년 묵은 고대 로마 시절 화이트 와인이 액체 상태로 발견
2
트라린
2024.06.23 20:54
서울 끄터리에서 살짝 안쪽으로 이사했는데
4
IIIiiiIIiIIIi
2023.11.12 00:22
난 주호민 잘 모르겠던데
4
루돌프NDCT
2024.02.02 01:38
뭔가 24년도 어마어마하네
4
루돌프NDCT
2024.01.05 13:45
엘든링)막보전 보면 다시 땡기다가도
동반자핫팩
2022.06.30 17:47
노루가 걷는길은?
2
사쿠라미코
2024.06.28 21:59
뭐지? 옆동네가 갑자기 X나 느려졌어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2.31 22:39
어후 개같이 출근
추가열
2022.07.25 09:01
블루아카)이젠 안 도망쳐도 되지?
동반자핫팩
2022.07.30 09:52
그림 잘 그려지고 싶다.
2
듐과제리
2022.07.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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