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캔커피 (1969)
우에시마 커피 컴퍼니(UCC)에서 1969년에 내놓은 '밀크 커피'.
60년대는 자동판매기의 보급과, 캔따개가 필요 없는 캔 개봉 방식의 발명으로 기존의 병음료들을 캔에 담아 팔아보려는 시도가 우후죽순 있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인스턴트 커피의 인식이 안 좋은데다, 집이나 카페 혹은 식당에서 양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었기에 캔커피는 잠깐 주목받다가 묻혔다.
그러나 일본은 인스턴트 커피에 거부감이 딱히 없었기에, 일본이 캔커피의 기틀을 다진 나라가 되었다.
혹시 첫 번째 사진을 보고 "저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싶은 자가 있다면, 제대로 봤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온 그 캔커피 맞다.
-
?
은근히 ppl 많았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FGO] 2024.04.0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라스트오리진은 또 알 수 없는 지경으로 가는구만 7
-
[FGO] 2024.04.0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귀네슈-축구감독 희망해 0
-
이사하고 느낀것 2
-
염소트리버 2
-
[FGO] 2024.04.0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제약회사 들어가고 싶은데 0
-
인터넷 안 된다. 4
-
오늘도 월급루팡 3
-
[FGO] 2024.04.0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K리그 대전-울산 보는데 김영권도 이젠 흠... 1
-
[FGO] 2024.04.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월급루팡 하며 그린 그림 한장 3
-
살기 힘든데 숨좀 쉬고가자 1
-
서비스 종료안내 2
-
[FGO] 2024.04.0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완료 0
-
재활글 6 0
-
[FGO] 2024.03.3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플5 있는 사람들 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