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이브 더 다이버가 상당히 평가가 좋네
by
IIIiiiIIiIIIi
posted
Jul 08,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근데 좀 인디감성에 소소한 게임이라
언젠간 국산 aaa급 싱글도 터졌으면 좋겠다
P의 거짓이 거기에 근접한 게임이고
스텔라블레이드도 그렇고
붉은 사막은 내긴 낼건가 말건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닷새 전에 정신과 간다고 반차 써서 약 타 온 김에 서울 가서 사 온 LP 3장
트라린
2023.07.25 19:35
모든 것을 바쳐 덕질을 했던 중고딩 시절의 흔적
트라린
2023.07.25 19:29
며칠 전에 주문해놓고 깜빡한 클래식 CD가 오늘 도착했다
트라린
2023.07.25 19:27
[FGO] 2023.07.2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5 15:19
교황님 근황.news
2
바티칸시국
2023.07.25 00:18
[FGO] 2023.07.2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4 03:12
하꼬 스팀겜 하는데
2
추가열
2023.07.23 14:59
집에 커피머신 두고 싶네
2
추가열
2023.07.23 14:57
[FGO] 2023.07.2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3 02:42
진짜 더위 견디기 힘들다
3
IIIiiiIIiIIIi
2023.07.22 15:51
[FGO] 2023.07.2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2 10:14
[FGO] 2023.07.2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1 02:04
[킹콩] 해골섬의 생물군 - 기타 무척추동물
madmouse
2023.07.20 17:50
오늘부터 일하기 싫은 곳에서 일해야 함
2
IIIiiiIIiIIIi
2023.07.20 08:33
[FGO] 2023.07.2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20 06:34
[FGO] 2023.07.1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19 01:18
이제 비 그만 올 때가 된거 같군
2
추가열
2023.07.18 23:05
습하네요
상자
2023.07.18 08:17
[FGO] 2023.07.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7.18 04:34
옛날 우리나라에서 만화 애니메이션이 유치한 애들 취미였다면
1
IIIiiiIIiIIIi
2023.07.17 10:33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