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5(HEVC)는 H.264(AVC)에 비해 압축률 대 변환시간이 그닥 좋은편이 아닌 데다가 라이센스 비용도 나날이 비싸져서
상당수의 사이트들은 4K 영상도 H.264(X.264)에 비트레이트 50~100Mbps씩 때려박아서 만들기도 함.
(FHD 대비 면적이 4배 늘어났으니까 기존 FHD 비트레이트 기준 최소 4배 곱해서)
H.265는 AV1이 대중화되면 묻혀버릴 '낀 세대' 코덱이 되어가고 있는데 왜 굳이 H.265를 쓰는거지.
베타테스트에서야 스트리머 숫자가 고정적이니까 VOD용 H.265 Transcode 수요를 감당할 수 있겠지만
정식 열리면 VOD가 미친듯이 생성될 텐데 유료 라이센스 코덱인 H.265로 어떻게 감당하려고.
괜히 구글 등에서 오픈소스 코덱(VP9)을 쓰는게 아닌데.
상당수의 사이트들은 4K 영상도 H.264(X.264)에 비트레이트 50~100Mbps씩 때려박아서 만들기도 함.
(FHD 대비 면적이 4배 늘어났으니까 기존 FHD 비트레이트 기준 최소 4배 곱해서)
H.265는 AV1이 대중화되면 묻혀버릴 '낀 세대' 코덱이 되어가고 있는데 왜 굳이 H.265를 쓰는거지.
베타테스트에서야 스트리머 숫자가 고정적이니까 VOD용 H.265 Transcode 수요를 감당할 수 있겠지만
정식 열리면 VOD가 미친듯이 생성될 텐데 유료 라이센스 코덱인 H.265로 어떻게 감당하려고.
괜히 구글 등에서 오픈소스 코덱(VP9)을 쓰는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