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그리고 미국 빅텍크들은 자체 AS(https://bgp.he.net/AS46489 ) 쉽게 말해서 자체 네트워크를 굴리고 있음. 자체 네트워크를 굴리는데에는 ASN 할당 비용이랑 IX 사용료, 프라이빗 지점 IDC 사용료 등이 듬. 미국 빅테크들이 해저 케이블 까는건 자체 네트워크 유지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 또한 있음. 대신 해외에서는 대부분 ISP랑 무정산 피어링을 함.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고 대역폭 등에 따른 망 이용대가를 내야함. 그게 추가되서 네트워크 수수료가 10배 씩이나 뻥튀기 되는거임. 게다가 통신사들은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과기부장관 고시(자체 네트워크를 굴리는 CP가 생기기 이전에 생긴 고시라서 통신사의 망을 이용하는 것이 부가통신사업자다 라고 적혀있음)를 근거로 해서 자신들의 망을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해왔고. 망 피어링은 우리가 통신사 망을 사용하는 것과는 좀 다른 개념임.
상용 CDN을 사용할 경우에는 트래픽 비용이 많아도 2배까지만 차이나고 10배까지는 차이나지 않음. 그러나 자체 AS를 굴리는 경우에는 해외에서는 대부분 무정산 피어링을 하게 되서 10배 이상이 차이가 남.
30배 비싸다는 클라우드플레어 또한 자체 AS를 사용하는 업체임.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고 대역폭 등에 따른 망 이용대가를 내야함. 그게 추가되서 네트워크 수수료가 10배 씩이나 뻥튀기 되는거임. 게다가 통신사들은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는 과기부장관 고시(자체 네트워크를 굴리는 CP가 생기기 이전에 생긴 고시라서 통신사의 망을 이용하는 것이 부가통신사업자다 라고 적혀있음)를 근거로 해서 자신들의 망을 사용하는 것으로 간주해왔고. 망 피어링은 우리가 통신사 망을 사용하는 것과는 좀 다른 개념임.
상용 CDN을 사용할 경우에는 트래픽 비용이 많아도 2배까지만 차이나고 10배까지는 차이나지 않음. 그러나 자체 AS를 굴리는 경우에는 해외에서는 대부분 무정산 피어링을 하게 되서 10배 이상이 차이가 남.
30배 비싸다는 클라우드플레어 또한 자체 AS를 사용하는 업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