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년엔 열시미 살아봐야지
by
주똥구리
posted
Dec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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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남기고
살아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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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도 퇴근은 늦을 예정이군
추가열
2022.09.15 17:29
시야
crys
2022.09.20 07:10
날씨 좋다고 썼더니 흐려지는거 보소
1
추가열
2022.10.06 12:34
우효 퇴근이다아앗
추가열
2022.10.07 18:57
연휴를 즐기자
1
추가열
2022.10.07 22:51
늦은 점심이군
추가열
2022.10.11 12:03
사실 술빨고 자다가 새벽1시에 일어나서 축구봄
추가열
2022.12.03 12:07
한국 월드컵 잘 되길 빌었다
추가열
2022.12.03 12:12
피곤하다
1
추가열
2022.12.14 20:39
어휴 다음번에는 템 얻으면 주일마다 까야지
1
추가열
2022.12.17 15:36
음바페 이 ㅁㅊ ㅋㅋ
추가열
2022.12.19 01:45
메시 기어코 역전골 ㅋㅋㅋㅋ
추가열
2022.12.19 02:30
오예 내일 오전만 하고 퇴근
1
추가열
2022.12.29 20:28
031 전화 뭐 이리 많이 오는고
1
추가열
2023.02.11 14:14
오늘 왜 이리 배가 부르지
추가열
2023.02.18 21:22
[한겨레] 오픈 릴의 세계, 손 많이 가지만 멈출 수 없어
트라린
2023.03.18 14:41
아버지는 마라톤 기록 굉장한데
추가열
2023.04.03 19:57
이제 비오면 벚꽃이 없겠군
1
하늘하늘이꿈
2023.04.04 15:04
기름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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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9288201
2023.04.09 13:13
오랜만에 재활목적으로 연필을 손에 잡아봤음
2
루리웹-2809288201
2023.04.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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