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2024.01.03 08:29
아빠한테 내 꿈은 재벌 2세라고 고백했다.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2
뭔 바람이 불었는지 나한테 누구는 너 나이때 뭘 했네 하면서 넌 뭐할꺼냐고 시비 걸길래
"제 꿈은 제벌 2세인데 아버지께서 노력을 안 하셔서......"
라고 했더니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나도.....할아버지께서 노력을 안 해서.....나도 제벌 2세가 꿈인데....."
12년 전.....여름이었다.
"제 꿈은 제벌 2세인데 아버지께서 노력을 안 하셔서......"
라고 했더니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나도.....할아버지께서 노력을 안 해서.....나도 제벌 2세가 꿈인데....."
12년 전.....여름이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1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배달'기사' 3
-
그시절 감기약 1
-
어머니를 베스트로 올려라. 6
-
건담의 부작용 5
-
데이트하다말고 갑자기 성적 어필을 하는 고등학생 3
-
누리웹 쪽은 해적 컨셉에 돌고래 가는 거 같은데 우리는 산적 컨셉에 10
-
노아의 방주단 단점 10
-
제목학원이 다시 유행했으면 좋겠다 2
-
해군이랑 방주 둘 다 마음이 안가는 게 1
-
블루아카) 화요일 120연 결과 2
-
사람이 가장 잔인해진다는 오후 3시 45분 5
-
딸이랑 가는 트릭아트전 너무 즐거워! 7
-
워해머 번역 순서를 정했습니다 6
-
근첩 정세 요약 1
-
한번에 확 깨는 자명종 3
-
서양음식이 엄청 단 이유 1
-
최악의 자막.gif 2
-
학교에 몰래 칼을 반입하는 방법 1
-
출근하는 마법소녀 2
-
말딸) 박신이 지능 1200 찍었을 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