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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서에 나까지 4명인데 3명이 건물주임 ㅋㅋㅋㅋ
이 부분에서 난 좀 웃겼는데 ㅋㅋ 물론 내가 제일 어리긴 하지만 건물주가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같은 부서라 놀람 ㅋㅋㅋ

여기서 손가락 6개 마을에서 5개가 ㅂㅅ인것 처럼 다 집이 있는데 나만 없으니까 그들은 내가 이해가 안 가나봄.

브랜드 아파트 이런거 노리지 말고 그냥 대출 좀 보태서 적당한곳 매매하는게 낫지 않냐고 함.

내가 아무리 영혼까지 끌어모은 돈으로 간신히 전세한다고 해도 이해를 못 함 ㅋㅋㅋ 

대출 받으면 3억 4억은 그냥 나온다는 기준임 ㅋㅋㅋ 

인서울에도 구옥 잘 찾으면 매매 4억 6억에 있긴 하겠지만 대출이 안 나온다고 해도 믿어주질 않음 ㅋㅋ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생각하는데 그래도 뭔가 내가 알던 세상이랑 너무 달라서 나도 이해가 안 감. 내 친구중에 건물주 없는데 ㅋㅋ

나는 부산에서 차상위계층 국가장학금 받으면서 국립대 나와서 상경해서 월세 및 전세 이자로 재산이 모일 기미가 없는데 이쪽은 그냥 집 하나 정도는 임대용으로 있는게 너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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